댑버판결에 따른 정규직 전환과 회사측의 신규채용 중단을 요구하며 현대차 비정규직 최병승씨와 천의봉씨가 지난 2012년 말 현대차 울산공장 앞 송전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최병승씨는 비정규직의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이 연기된 과정에 대해 현대차 정규직노조의 해명을 요구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4.08.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