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공사비리를 교육감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울산시교육청 김동료 행정국장이 19일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이를 거짓해명과 은폐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박석철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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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