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킴 조레탕 장터. 큰 장이 열리는 날인지, 조레탕 정류소 주변은 물건을 파는 좌판으로 가득했다. 시킴 각지에서 장에 물건을 팔러, 그리고 물건을 사러 모여든 사람들로 거리는 북적북적하다.
ⓒDustin Burnett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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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