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에서 흘러나온 생활오수가 여과기 역할을 하는 석재를 거쳐 바다로 유입되고 있다. 이곳은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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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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