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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섭 (dream4star)

철학이 문제다!

현실 정치에 대해서는 ‘친노가 문제다’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이병창 교수 친노를 넘어서고, 참여민주주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들의 철학적 배경인 포스트모던 자유주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최진섭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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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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