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은 여성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반전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 도우면서 살아도 바쁜 세상에 왜 서로 죽이고 싸워야만 하는가에 대해 회의가 든다. 인간이 하는 짓 중 가장 미련한 짓 중의 하나가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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