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입장에서 대본을 읽는 게 아니라, 위안부 할머니의 입장에서는 어떤 단어가 나올까, 어떤 뉘앙스의 감정 표현을 하게 될까 고민했다. 작가가 구축한 캐릭터에 위안부 할머니의 정서와 심리를 끌어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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