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숲에서는 아이들이 대장입니다. 아이들은 숲에 들어오면 자신들이 알아서 놀 거리를 찾습니다. 길에 떨어진 솔방울도 장난감이 됩니다.
ⓒ황주찬2014.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