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종오 울산 북구청장(가운데)이 4월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통합진보당 북구 시의원과 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 중소상인 보호 성과를 거론하며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윤 구청장이 낙선한 것으로 비롯해 진보당은 울산에서 참패했다.

ⓒ박석철2014.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