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만 날리는 재래시장
더위가 더해감에 따라 냉방이 잘 되는 대형마트에 고객을 뺏기는 재래시장엔 파리채만 부지런히 날아다닌다.
ⓒ고기복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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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