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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7keien)

<봄날은 간다> 길해연

"연기하는 후배가 힘들어할 때 '인생에 쓰레기 같은 시간은 없다'고 조언한 적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는 시간이라 할지라도 내게는 그 순간이 살아있는 시간이고 연기할 때 어떤 자양분이 될 지 모른다."

ⓒ극단 진일보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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