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체페리에서 육솜으로 가는 길. 오늘은 6시간의 트레킹이다. 나흘간 풀어졌던 근육이 삐거덕거리며 제자리를 찾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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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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