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만화가와 송경동 시인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 명은 18일 오후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화 시도를 규탄하고 1심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