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님 한테서 눈좀 뜨고 웃으라는 주문을 받고 있다. 네 시간 가까이 촬영하는 동안 처음으로 정치인들이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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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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