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링에서 타쉬딩까지, 나흘에서 닷새가 걸리는 시킴 트레킹을 떠난다. 호텔에서 받은 흑백 지도와 방명록의 정보들을 모아본 바로, 케체페리 마을까지 가는 오늘은 총 29km, 7시간의 트레킹이다. 지름길을 따라간다면 5시간 만에 돌파할 수 있는 코스다.
ⓒDustin Burnett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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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