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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쇼

'미스터쇼' MC 김호영

"간혹 남자 배우를 너무 주무르는 관객이 있다. 쇼를 즐기는 걸 넘어서서 과한 표현을 하는 관객이다. 쇼맨십인 건 이해하지만, 배우는 당황하고 보는 관객도 '저건 아니지' 하고 얼어붙는다. 이럴 때에는 MC인 제가 무대에 난입해서 관객의 손을 뿌리치게 만들어 주어야 남자 배우가 더 이상 얼어붙지 않는다."

ⓒ(주)미스터쇼프로덕션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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