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박영선, 세월호 후속대책 초당적 협력키로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규명과 처벌,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5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하는 등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남소연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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