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_무휼' 김건혜
"무술 쪽으로 독보적인 여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운동을 시작했다. 다행히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라 생각보다 빨리 특공무술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무술 교육 사범도 할 수 있었고, 드라마 <연개소문>이나 <주몽>에도 출연할 수 있었다."
ⓒ서울예술단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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