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모처럼 만났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 고작 일년에 3~4 번 정도 만난다. 이런 아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청정해역을 가는 것처럼 신선한 즐거움을 느낀다.
ⓒ문운주2014.04.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