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남 선배의 조카, 여상화씨(가운데 왼쪽)와 여정남 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오택진씨(오른쪽)가 정치외교학과 신입생들과 담소를 놔두고 있다. 여상화씨는 오늘을 '아름답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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