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을 모르는 것 같다. 무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다음 공연을 위해 체력이나 열정을 살짝 아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면 컨트롤이 되지 않고, 무대에서 내려올 때 엄청나게 찝찝하다. 커튼콜에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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