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처녀성을 파는 것에 대해 큰 죄악으로 여기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와 더불어, 가난과 빚 때문에 딸의 처녀성을 팔라는 유혹에 쉽게 빠지는 부모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