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모님의 모니터를 들으면 (기분이 나빠서) 싸우는데, 곱씹어보면 모두 맞는 말씀이다. 그래서 2~3일이 지나면 부모님의 지적이 맞다고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는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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