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이향희 전 울산시당위원장과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 손삼호 현대중공업노조 노동법률 수석연구위원, 황보곤 현 동구의원, 이영도 전 노동위원장이 3월 25일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손삼호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번 지방선거에 노동당의 울산지역 후보로 나섰다.
ⓒ박석철2014.03.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