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혁 (che9457)

한국의 옛시조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계단을 오르며 외울 시조를 미리 수첩에 옮겨 적는다. 중고등학교때 외웠던 시조들인데도 다시보니 새롭다.

ⓒ이정혁2014.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