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외톨이> 제작팀을 이번 영화에서 다시 만났다. <외톨이> 때 같이 작업한 스태프들이 '<외톨이>의 수나가 어른이 되어 우울증에 걸린 거다'라는 우스갯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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