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과는) 힘든 시기와 좋은 시기를 같이 하다 보니 많이 돈독해졌다. 그래서 준영이와 열애설이 났을 때 '솔직히 서로 한 번 쯤은 사귀어 볼 수도 있지 않았냐' 묻는 지인이 있었다. 그런데 둘 다 모두 그런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 힘든 일이 있으면 그 누구보다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 사이다."
ⓒ박정환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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