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한 작품 가운데서 <홀스또메르>가 육체적으로 가장 어려웠다. 연기할 때 인간이 아닌 짐승의 에너지를 갖고 연기해야 한다. 큰 동작을 하지 않아도 짐승의 에너지를 무대에 쏟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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