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장기리 암각화(보물 제605호). 대가야시대에 와서 이곳 바윗돌을 떼어 무덤 뚜껑돌로 사용한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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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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