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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구 (sinm1129)

추보비

한 전문 산악인에 대한 추모비이다.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에 제일 먼저 발을 딛은 후 각국은 앞다투어서 정복하기 위해서 경쟁하였다. 산을 정복대상으로 삼는가 아니면 산을 알고 공존하려는 것인지 분명히 할 시점이 되었다. 동료 사진 참고

ⓒ신민구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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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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