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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구 (sinm1129)

딩보체로 가는 계단

고도가 높아지면서 점점 고산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필자뿐만 아니라 다수의 회원들이 느끼다. 필자는 허리병이 있는 상태에서 그 외 여러 고산병 증상을 고행의 길로 만들었다

ⓒ신민구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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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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