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가야 불교사원 내부. 부처를 힌두교 신의 하나로 여기는, 누구보다 화려한 사리를 걸친 힌두교도들도 모여들어 카메라로 불상을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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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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