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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등학교

멋진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린 최범경

지난 19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7조 조별 예선 최종전 인천 대건고와 경북 포철고의 경기에서 후반 4분 최범경(대건고)이 득점에 성공한 뒤 임중용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상민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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