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리 앞에 보이는 다섯 개의 무인도들

이 섬들은 추자도의 언덕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섬들로 '보름섬, 작은달섬, 큰달섬, 구멍섬, 상섬'이라고 해녀들이 말해주었다.

ⓒ김광철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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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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