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중인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부영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5년전 부도날 당시의 자재가 그대로 방치돼 녹슬고 훼손됐다며 울주군이 승인하지 말것을 촉구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입주예정자 대책위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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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