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숨기

그녀가 숨다

마루는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잽싸게 자신의 집안으로 들어가버렸다.그러더니 고개만 살짝 내밀고는 나를 보고 있다.

ⓒ김윤희2014.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의 경의로움에 고개를 숙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