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둔 2012년 5월 4일 울산으로 온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울산 남구 달동 울산시당사에 열린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에서 강길부 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정갑윤 의원, 김기현 의원, 박대동 의원 등(왼쪽부터 시계방향)과 함께 민생우체통을 내걸은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중 강길부, 정갑윤, 김기현 의원은 올해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현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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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