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식 세트장 재활용 실태
SBS<연개소문'> 당시 수나라와 당나라의 궁궐 촬영을 위해 제작한 온달 세트장이 사극 속에서 우리 궁궐로 둔갑했다. 같은 세트장이지만 배경이 된 시대와 국적이 제각각이다. 정통사극을 표방한 <정도전>에서도 문제의 세트장이 고려궁궐로 재활용 됐다.
ⓒ금준경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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