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지정폐기물재활용처리업체인 D업체 이아무개(39) 대표 등 5명을 폐기물관리법과 폐기물의국가간이동및그처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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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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