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당시의 피켓과 짐작컨대 노 전 대통령에 장례 때 사용했을 글귀가 보였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항상 논란의 한가운데 놓여진 노 전 대통령의 운명을 언젠가는 조금 풀어줄 날이 올것인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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