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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천막농성 1달째이던 지난 3월 29일 울산 동구 방어동에서 슈퍼를 운영하는 정종삼씨 부부가 지역상인들을 돕기 위해 울산 시민들이 서명한 용지를 보며 흐뭇해 하고 있다. 하지만 서명과 정치권의 지지에도 아직까지 SSM과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박석철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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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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