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런 이성한 경찰청장
이성한 경찰청장이 2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주노총 본부에 대한 첫 공권력 투입이란 무리수를 두고도 철도노조 지도부는 단 한 명도 검거하지 못한 데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남소연2013.12.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