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작품이 언제 들어올까' 혹은 '신나게 섭외가 들어올 때가 있을까' '스케줄에 치어보고 혼이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많았다. 그래서 저를 찾는 감독이나 작품이 있으면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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