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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2212)

"팝송을 사랑하는 아빠와 클래식을 좋아하는 엄마 덕분에 저희 집은 아침마다 시끄러운 알람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는 비틀즈 음악이, 또 하루는 모차르트 음악이 흐르고,, 이런 식이었죠.(웃음) 이렇게 음악에 대한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이 분명 저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최주호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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