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척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광우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0월에 열린 삼척 PNG 심포지엄에 참석한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이 가공인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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