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의자에 앉기보다 주로 방바닥에 앉은뱅이 자세로 앉는다. 몸의 흐트러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