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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생활

내가 살던 집

탄자니아에선 인플레이션이 심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는다. 대신에 최고의 재테크로서 여윳돈이 생기면, 도시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결혼 적령기에 따른 수요의 증가로 일단은 집을 짓고 본다.

ⓒ이근승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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