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흥성

안흥성 재조명

중국의 사신을 맞이하던 안흥진의 테마를 살려 안흥성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축제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공주대 유기준 교수는 제6회 태안역사문화 학술발표회에서 현시대에 맞는 활용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안흥성 모습.

ⓒ김동이2013.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