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탈핵 희망 도보 순례단' 단장인 성원기 강원대 교수의 기자회견문 낭독

성원기 단장은 "박근혜정부의 핵확대 역주행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탈핵의 길로 나서라."고 하면서, "밀양주민들의 눈물을 닦기 위하여 정부와 한전이 나서라."고 촉구하였다.

ⓒ김광철2013.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