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활동가들의 지지와 환대
순례단이 지나는 길에 민노총 소속 건설노조 전북 김제지회 조합원들이 음료수를 들고 나와 '땀 좀 식히고 걸으라'면서 환대해 주기도 하고
ⓒ김광철2013.1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